엄마옷데드라는 어떤 곳인가?

 슬슬 나이대가 있다보니 예전처럼 어린 나이대의 옷을 입으면 뭔가 품위가 떨어져 보인다고 해야할까. 뭔가 안어울리는 때가 오기 마련이다. 데드라의 경우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완벽한 쇼핑몰이라고 할 수있다.

 

 마담패션, 미시옷 전문 기업으로서 10년이상의 기간동안 온라인에서 중년여성의류 업계에서 입지를 다진 곳이다.  그런 만큼, 다양한 판매채널을 갖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알게 모르게 이용했을 수도 있다.

 

 

50대 여성옷 브랜드 데드라 특징

 엄마옷데드라는 일단 아무래도 20대 보다는 30대 이상의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 쇼핑몰인 만큼

약간 꾸안꾸 스타일의 평범한 데일리룩이 특징이라고 생각된다. 최대한 단정하고 옷에서 우아함이

나타날 수 있는 옷들이 많다. 일단 사이트가 워낙 커서 종류도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그 속에서도 여러가지

느낌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다. 

 

 퀄리티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꾸준히 애용하기도 좋다. 40~50대 여성분들은 가격도 중요한 요소중 하나일텐데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굳이 백화점에 가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으로 충분히 구매가 가능하다. 어머님께 선물하나 드리려는 분이 계시다면 스마트폰에다 사이트 올려두고 옷을 보여드린뒤 선택하실 수 있도록 하자. 옷은 각자 맘에드는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아무거나 사다드리면 자칫 애매해질 수 있고, 한번 입으신 뒤에는 장롱속에 박혀서 안나올 수 있다.

 

 특히, 때때로 단독특가 같은 큰 할인율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기회를 잘 활용하면 좋다. 또, 블랙라벨로 불리는 프리미엄 제품이 존재한다. 이는 고가브랜드 퀄리티의 제품에서 가격 거품을 뺀 라인업인데 더욱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데드라의 블랙라벨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키가작은 사람들을 위한 수선이 없이도 바로 입을수 있는 바지를 판매한다거나, 튀어나온 뱃살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서 똥배를 싹 잡아주는 똥삭팬츠라는 것도 존재한다. 가장 신기한 부분은 심지어 생활한복마저 판매한다는 점인데 색이 너무 예쁘고, 한복인데도 마치 패딩처럼 입을 수 있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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